태초의 웹 개발에는 프레임워크는 지금과 비교했을 때 아주 작은 규모로 존재했습니다. 그리고, 어느새 프레임워크의 사용에만 매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이에 따라서, 원론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하는 마음에서 진행하는 학습입니다.